김범석 목사님을 만나서 희년 사업 이야기를 했다.
가슴이 뛰는 일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예전에 작성한 원고를 관계자 분들 앞에서 발표하기로 하였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오묘하다.
어찌 될런지 알 수 없지만, 주와 같이 길을 걷는 일은 참으로 즐겁다.


나의 꿈이 야망이 아니기를,
배이화, 목숨 걸만한 일을 만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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