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근무를 시작했다.
화수목은 OECD 서울센터로 출근.

내가 가는 곳은 다 산속이어야 한단 말인가 (아싸)
KDI 국제정책대학원도 항시 궁금했었는데 바로 이 건물이네.

다시 적응해야 하는 새로운 긴장이 싫지 않다. 사실 쫌 좋다.
일상이 무료해질무렵 작은 전환.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성실히 일하게 인도해주세요.
주님의 향기를 날리게 해주세요.


심하게 바빠지기전 SAS 공부를 해야겠다.
아아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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