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도 하나님을 못믿어서
하나님이 이렇게 황당한 경험을 주시는걸까


별일 아닐수도 있었던 일을
작은 기적으로 바꾸셨다.


맨날 투정만 부렸는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 잘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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