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술의 발전과 경이로운 부(富)로 말미암아 우리 앞에 엄청난 기회가 놓여 있다. 바로 지금이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끔찍한 빈곤을 끝낼 절호의 기회다. 2015년까지 ‘극빈(極貧)’ 상태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누가 산업화를 먼저 시작할 수 있었고, 그렇지 않을 수 있었느냐가 ‘지금 성공한 나라냐, 아니냐’를 갈라 놓았다.”
“(교육 등으로) 지리적 악조건을 극복하는 힘이 진정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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