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 있던 곡을 컴퓨터의 힘을 빌어서는 처음 꺼내놓았다.
기타를 용유가 쳐주어서 그나마 조악한 느낌을 상당히 줄여 주었다고 봄 흑
심야에 속삭이는, 기교없는 보컬은 거슬리더라도 패스.






노랫말은 높은뜻 정의교회 첫 예배 설교를 듣고 적은 내용이다.
이대로 매일을 사는 것이 올해 나의 목표.
(부끄럽지만 부끄러워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올려본다 나는 아직 아마츄어라고! 흐흐;;)


아침에 깨어나서 감사기도 드리고
신실한 주의 얼굴 가장 먼저 구합니다
거친 이 세상 사는 동안에 늘 주와 동행하며
귀하신 주의 사랑 늘 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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