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 연애를 시작한다. 이야기를 듣자니, 그 두근거림이 전해진다. 재우를 처음 만나서 심장이 간질간질 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노래를 만들어야겠다.
리듬은 쌈바 두근두근두근 쿵쿵쿵쿵 이니까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쌈바리듬. 노래 듣고 점찍어서 만들어 보았음. 분명 뒤져보면 훨 멋진 리듬루프가 있음이 분명하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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