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쉐진은 정말 나와 다르다.

매력적인 남자의 조건이라던지,
예쁜 여자의 조건이라던지,
페미니즘에 대한 입장이라던지,
기독교에 대한 관점이라던지,
연애와 결혼관마저도

그런데 신기한건 이야기가 잘 통한다는 거다.
나는 이 외계인과 있으면 제일 수다스러워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나면 된장녀 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민 인 블랙(선그라스) - 그래 외계인은 외계인이 잡아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