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and Gold
분류 전체보기
(1206)
diary
(1123)
아기와 나
(142)
siji music
(19)
drawing mama
(7)
society
(44)
stories
(4)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6)
홈
방명록
트위터
인스타 사진첩
프로불편러의 터진 입
hanos+design魚
비가 새는 작은 방
Bliss n Co.
studio boeem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귀여운 반항아 - 서늘한 나비
하.양.
In Terra Viventium
Kevin's home
/
/
블로그 내 검색
Let's be...
siji
2007. 7. 6. 22:15
2007. 7. 6. 22:15
세상살이 힘들다.
무엇보다 참 힘든 건, 남에게 조곤조곤 따지고 모진 소리를 해야만 하는 그런 상황들.
왜 다수의 사람들은
GR을 해야만 그때서야 요구를 들어주는 걸까, 그것도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순한 얼굴로, 좋은 말로 해도 잘 먹혀드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가진 놈들이 더 하다고 정말.
죄 짓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 맘 속으로 저주하고만 싶어진다.
뭐, 생각해보면 남얘기도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Green and Gold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