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 산지 3년째. 종일 아이와 같이 있고, 좁디 좁은 인간관계 속에 스트레스 없는 고요한 삶에 만족한다만 나만 제 자리 걸음은 아닌지... 생각하다가 그냥 마음껏 누리기로 다잡는다. 오늘의 상준, 상경을 내일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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