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자겠다는 애 엉덩이를 있는 힘껏 후려 갈겼다. 울어서 울지 말라고 소리지르며 더 때렸다.

 

애는 금방 잠들었는데

손이 아픈거니 마음이 아픈거니

천국은 지옥으로 변했다.

두번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부끄러운 이야기를 기록해둔다.

 

안아주고 설명해주기

미친년이 엄마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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