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공연할 대극장용 가족 뮤지컬 곡을 쓰고 있다. 첫 곡 완성하고 오케스트라 구성에 이것저것 넣어보고 있다. 잘 된 기존 곡들을 들어보고 '와 이 인간 진짜 천재' 싶어도 좌절스럽거나 하지 않다. 재밌으니까!

영감을 주는 귀염둥이 아들들 그리고 지금은 멀리있는 우리 개 토레.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