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았던 어느 밤, 애 하나 더 낳으라는 사람들에게 쌍욕을 할 것만 같았다. 오지랖도 부디 예의껏. 결혼, 출산은 누군가의 인생이 걸린 문제인 걸 모르는건지, 이 거지같은 문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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