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늘 깨던 녀석은 3일 전부터 6시, 6시 반, 7시까지 자주는 은혜를 베풀어 주었다 ㅠㅠ

이 정도는 용타. 상준아 진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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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지도, 걷지도 못한다. 아무렴, 내가 봐도 저 무거운 머리로 걷는 것은 무리지. 다만 본인이 답답해서 울화통 터지는 모양. 문화센터에서 자기보다 덩치 작은 녀석들이 선생님한테 척척 걸어 나가는데, 토라졌는지 짜증 대박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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