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를 제대로 짝짝 처음으로 쳤다. 멋진 공연을 보고 환호하며 박수를 칠 청년 이상준을 생각해보고 혼자 또 좋아했다. 
데시벨이 꽤나 높은 소리를 지른다. 으응?? 하는데 뒤의 응?이 엄청 고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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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중 자꾸 대야에서 일어나는 아기 때문에 애 먹다가 opla 욕조 주문. 이게 왠 신세계야 ㅠㅠ 

돈을 들여야 몸이 편해지는구나. 내가 편하니 이상준도 편했는지 아주 좋아했다. 아기용품 사는 데 돈을 지나치게 아끼지 말자. 둘째 낳으면 되잖아,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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