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and Gold
분류 전체보기
(1206)
diary
(1123)
아기와 나
(142)
siji music
(19)
drawing mama
(7)
society
(44)
stories
(4)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6)
홈
방명록
트위터
인스타 사진첩
프로불편러의 터진 입
hanos+design魚
비가 새는 작은 방
Bliss n Co.
studio boeem
Suddenly, I See. This Is What I Wanna Be…
귀여운 반항아 - 서늘한 나비
하.양.
In Terra Viventium
Kevin's home
/
/
블로그 내 검색
302
siji
2012. 10. 13. 21:37
2012. 10. 13. 21:37
뭐든 입으로 가져가는 경우가 드물어 '우리 애는 안그려나보다'했더니 왠걸, 오만 먼지와 부스러기들을 잡히는대로 입에 넣기 시작. 바닥에서 매운 양념 조각을 먹었는지 눈과 입가가 한동안 버얼개져 있었다. 매일매일 쓸고 닦고 ㅠㅠ 니가 기어히 이 엄마 사람 만들려고 이러느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Green and Gold
+ Recent post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wallel
Rss Feed
and
Twitter
,
Facebook
,
Youtube
,
Google+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