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4시에 일어나 진상부려서 잠시 울렸더니 서운했나, 아침에 온 할머니가 가려하니 대성통곡을 시작. 내 품에 안겨 할머니 쪽으로 팔을 뻗고 울었다. 할머니 등에서 한동안 있던 녀석을 잘 시간이 되어 다시 안으려 하니 또 대성통곡. 이 놈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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