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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흘리기는 어제 오늘 매 한가지여도 엄마는 알지, 우리 아기가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훗날 아빠랑 맥주잔을 기울이는 상준, 화창한 날 여자친구랑 테이크아웃 커피를 함께 하는 상준을 상상해보고 혼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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