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레를 위한 교육을 받으며 부모됨의 부담+자유함을 동시에 느낀다.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 : 아이는 부모를 보고 하나님의 성품을 배운다. 

-아이는 하나님이 돌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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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버릇은 많이 없어졌는데, 가족에 대한 일은 잘 컨트롤이 인된다. 가족이란 애증의 존재가 아니던가. 

혼자 버럭 했다가 젖 먹고 있는 아들을 보았다. 순간 미안했다. 

아들아 부디 온유한 아빠를 닮으렴 ㅠㅠ 엄마도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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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고 악한 내 앞에 

기도의 문을 늘 열어놓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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