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시편 100:4

오늘의 설교 말씀은 찬양에 대한 것이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는 상태에 들어가는 것, 그것이 찬양이었다.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 하나님의 궁정으로 들어가는 열쇠는 바로 찬양하는 일이었다. 
우리는 매일 그 궁정안에서 살 수 있다. 

참 쉽죠잉- 



성경 중에 참 좋아하는 말씀이 있다. 시편 속 다윗의 고백이다.
I am wonderfully and fearfully made. (우리 말로는 '내가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다'라고 번역되었음)
다윗은 자신을 참으로 잘 알았구나
그래서 양치는 목동 주제에 적군의 장수를 만나도 당당하고, 왕이 되어도 위축되지 않았구나


우리는 각종 거짓말에 맞서 싸워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