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중에 참 좋아하는 말씀이 있다. 시편 속 다윗의 고백이다.
I am wonderfully and fearfully made. (우리 말로는 '내가 신묘막측하게 만들어졌다'라고 번역되었음)
다윗은 자신을 참으로 잘 알았구나
그래서 양치는 목동 주제에 적군의 장수를 만나도 당당하고, 왕이 되어도 위축되지 않았구나


우리는 각종 거짓말에 맞서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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