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진동과 지난 여름 작업한 음악극 '반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여행'의 음원 '반달 여행'이 나왔습니다!!!!
반달로 유명한 동요작곡가 윤극영의 노래들을 우리 장단에 맞춰 편곡한 곡들과 연극배경음악으로 작곡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윤극영 선생님은 강점기에 우리 아이들이 우리 말로 노래부르길 염원하며 곡을 쓰셨다고 하죠. 애들한테 오늘도 뭘 들려줘야 하나, 고민하시는 부모들이여, 어서 들어보세요! 
1월 부터는 대학로에서 공연합니다. 정말 재밌으니 꼭 보러오세요!

+ 예술적 동지 최소진 대표 + 남편이자 커버 디자이너 이재우에 무한 감사.

음원사이트에서 '반달 여행' 검색하시거나

카카오뮤직
http://kko.to/CVxre7zqw

올레뮤직
http://www.ollehmusic.com/…

지니뮤직
http://www.genie.co.kr/detail/albumInfo?axnm=80889201

엠넷
http://www.mnet.com/album/1377974

네이버뮤직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418007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C0036805

멜론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0012306

벅스뮤직
http://music.bugs.co.kr/album/20064276



Ni l’un, ni l’un ni l’autre. Il fera ce qu’il veut mon gamin.
C’est pas à la sainte famille d’avoir à décider sur quel air il va danser.
Ni l’un, ni l’un ni l’autre. Il fera ce qu’il veut mon bonhomme.
C’est pas à la société d’avoir à m’expliquer comment j’vais en faire un homme.

Un peu d’amour, un peu de miel,
Un peu de soleil pour ses arcs-en-ciel.
Un peu de sable pour ses châteaux,
Pour ses desseins des crayons tant qu’il faut.
C’est tout ce qu’il faut, c’est tout ce qu’il faut.

그 누구의 말도 아닐거에요 

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거에요

가족이 이 아이에게 어떤 노래에 맞춰 춤을 추라고 결정할 수 없어요

그 누구의 말도 아니에요 

이 아이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할거에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사회가 내게 말해주지 않아요

사랑 조금 꿀 한 스푼

무지개를 띄울 햇빛 조금

성을 쌓을 모래 조금 그림을 그릴 색연필 조금

그거면 돼요 그거면 돼요 


-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에서 엄마가 요람에 누워있는 주인공에게 불러 주는 노래. 

의도치 않았는데 기막힌 타이밍에 상준 낮잠 후 출현 ㅋㅋ 

 

'뮤지컬 독스독스' 자식같은 곡들이 음원 사이트에 발매되었다! 앨범 자켓 by 이재우

 

걷다가 자다가 멜로디가 생각나면 녹음해둔다. 이번 앨범은 아껴둔 멜로디를 대방출 하였다. 2000년에 찍어놓은 것도 있다.

사실 앨범같은 거 내면 부끄러워하고 한다는데, 트리플에이도 얼마나 부끄럽겠느냐마는, 인생은 짧다! 남 눈과 말 신경쓰고 살기엔.

 

연출가 친구와 스토리 수정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무한히 허락된 가사와 장르의 변경의 자유에 따라 밤을 불태워 곡을 썼다.

결론은.. 좀 들어주십쇼 ㅎㅎ

 

 

네이버뮤직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586817

벅스뮤직 http://music.bugs.co.kr/album/20001344

엠넷 http://www.mnet.com/album/498590

멜론 http://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2642587

올레뮤직 http://www.ollehmusic.com/

지니뮤직 http://www.genie.co.kr/Detail/f_Album_Info.asp?axnm=80699384

소리바다 http://www.soribada.com/music/album/KD0041071

 

 

 

뿌듯- 하트 좀 눌러줍쇼 굽신굽신

 

  1. 2015.10.11 22:12

    비밀댓글입니다

  2. 이화 siji 2015.10.12 21:36 신고

    수나!! 나도 니 요즘 엄청 자주 생각했는데!! 낼 날 밝으면 전화해야겠다 으히힉 고마워 ㅠㅠ





동네 6살짜리 귀여운 꼬마에게 곰곰이 보컬 연습을 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다. 아직 한글을 배운 적 없는 아이는 나름의 상형문자로 가사를 외운단다. 너무 귀여워서 찍어왔다. 가사는

귀여운 친구가 생겼네 가슴이 두근두근

엄마도 아빠도 모르는 내 비밀친구

하얀 털 보송보송 까만 눈이 반짝

나의 친구 곰곰이 북극곰 곰곰이

최근 행복감을 극에 달하게 만드는 일 중 하나. 어린이 뮤지컬의 곡들을 작곡하는 일이었다. 연출가인 친구의 부탁에 처음엔 자신 없어 곡만 쓰겠다고 했는데, 연습도 할겸 넉넉한 시간 동안 미디 작업까지 맡아서 하겠다고 했다. 북극곰을 친구로 둔 소녀가 환경의 중요성에 눈을 뜨는 각본이 맘에 쏙 들었고 어느새 북극곰 곰곰이에 빠져들게 되었다.

 

휘갈겨 내려간 아이디어 노트와 내 맘 속 곰곰이 - 친구가 상준이 닮았댔다 ㅎㅎ

 

일을 받은 날, 상준이 잠들자 마자 신나서 아이디어 노트를 작성해 보았다. 귀여운 북극곰 사진을 수십장 서칭해보고 북극 환경도 조사했다. (북극은 눈이 안온다는 것도 이 때 알았다) 클래식컬한 느낌을 주는 아동 뮤지컬이나 관련 음악들을 감상해보았다. 어찌나 신나던지 마음 속에 멜로디가 퐁퐁 솟아 첫 곡은 이틑날 오전에 완성했다!

-

그리고 드디어 지난 주엔 드디어 두달 간 작업을 마무리하고 납품 완료하였다. 배우도 연출자도 모두 만족스러워 해서 감사했다. 돌아오는 금, 토에 드디어 무대에 올리게 되었다. 감개무량 -

공연안내

요즘은 상준이랑 같이 극단에 가서 뮤지컬 배우들 음악 코칭을 하고 있는데, 상준이가 배우 삼촌, 이모들 옆에서 엄마가 만든 음악소리에 따라 으쌰으쌰 춤을 추는 모습 또한 크나큰 즐거움이다.

늦게까지 야근하고 와서도 부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미디 프로그램을 완비해주신 남편님과, 숙면으로 엄마를 도와준 이상준, 그리고 내게 음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뮤지컬을 통해 부디 아이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우길. 하나님의 사랑어린 돌보심을 깨닫길 기도한다.

-

상준이 때는 몇 달 동안 프로젝트 기획서를 쓰며 태교했더랬다. 그 때보다 훨씬 즐겁게 태교한 것 같다. 탱고야, 너는 어떤 아이일까?

 

얼굴을 파묻고 잘 안보여준 28주의 탱고. 형아랑 똑같이 생겼는데 아빠를 더 닮은 분위기?

 

  1. 장생 2013.08.25 16:18 신고

    우와- 곰곰이 드뎌 완성됐구나 !! 넘 늦고싶다- 못올리나? 저작권땜씨롱? 궁금타- 극단에서 노래에 뛰노는 상준이와 탱고가부럽네 그랴- ㅎ

    • 장생 2013.08.25 16:41 신고

      늦고싶다 아니고 듣고싶다 ㅎㅎ 근데 진짜 이공연 서현이랑가고 싶다- 아마도 11월쯤 동생 결혼식땜시 한국갈거 같은데 그때까지 할랑가? 11월이면 탱고도 만날수 있는겨? ㅎㅎ

    • 이화 siji 2013.08.26 10:39 신고

      11월까지 할랑가는 모르겠어. 근데 서현이는 아직 아가라서 보기 힘들걸 - 상준이야 음악만 듣는거지. 내 자식같은 음악들은 잘 녹음해서 공개하고픈 욕심에 ㅎㅎ 11월에 볼 수 있음 보세!!

  2. 송쓰 2013.08.26 00:16 신고

    이화야. 나도 이 뮤지컬 애들 보여주고 싶을정도로 사랑스럽다. 뮤지컬 작곡 진짜 이화한테 어울린다. 계속 음악관련 일하면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네. 진짜 어울리는 일을 왠지 찾은 거 같아. 왠지 기쁘다.

    • 이화 siji 2013.08.26 09:59 신고

      응 보림아. 뭔가를 몇시간 붙잡고 있어도 이렇게 재밌고 안지겨운 일이 있었던가 싶다. 같이 기뻐해줘서 고마워. 딱 시율화 또래용으로 만들었는데, 진심 보여주고 싶다만 너어무 멀구나 ㅠㅠ 순회공연 하는데 그 쪽으로 한번 추진해볼까나

  3. 블리스 2013.08.27 10:38 신고

    언니. 나는 집에서 매일 백설공주 작사작곡하는데 정말 못들어줘요 ㅋㅋ
    유나가 자꾸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하는데
    언니한테는 이런 멋진!!! 달란트가 있었다니
    언니 나중에 꼭 음원들려줘요
    윤하는 강아지똥 노래도 정말 열심히 따라부르는 뮤지컬 꿈나무 거든요 ^^

    탱고는 또 얼마나 신바람나는 아이일까!
    두근두근

    • 이화 siji 2013.08.28 14:01 신고

      츄리닝을 입어도 백설공주처럼 예쁠 것 같은 엄마가 노래해주면 유나베이비 몰입도가 높겠는데? 귀여운 보컬 구해서 녹음하면 보내줄게요. 뮤지컬 꿈나무, 이모 노래도 불러줘! 미국 진출하면 주인공 시켜줄게 ㅋㅋㅋ (마음만은 브로드웨이)

  4. 코끼리 2013.08.29 03:23 신고

    그랬구나! 한동안 글이 없길래 몸이 무거워 힘든가 오지랖 넓은 저는 걱정을 했더랬는데 ㅎㅎ 값진 재주로 보람찬 일을 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꼭 찬이와 제게도 들려주시길..

    • 이화 siji 2013.08.29 08:32 신고

      하하 언니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잘 지내고 있고, 글은 딱히 바빠서라기보단 꽂히지 않아서 안써진 것 같아요. (완전 제멋대로 블로거) 암튼 녹음 해서 찬이에게도 보내드릴게요 :) 부끄럽지만, 지인이 부린 잔재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잖아요!!

  5. 하영맘 :) 2013.09.01 00:40 신고

    우와우와..... 이화씨 가진 귀한 달란트가 참 많으네요. 하영이도 보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요!!! (여섯살 될때까지 기다려야하나..^^)
    넘 오랜만에 블로그 들렀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이제야 봐요. 힝..ㅜㅜ

    • 이화 siji 2013.09.02 11:04 신고

      이 다음에도 할 기회 있음 꼭 말씀드릴게요! 고맙습니다 히히

  6. 하양 2013.09.02 13:04 신고

    우오오 나의 최종 꿈을 이화는 벌써 이룬것이야??!!! 부럼쟁이는 느무느무 부러워하고 있당!! 꼭 듣고 싶고 공연보고싶다^^

    • 이화 siji 2013.09.02 20:54 신고

      소정이에게 보낼 땐 프로에게 숙제검사 받는 기분으로 보내야 하나? 전에 소정이가 드럼 샘플 쓰는 거 가르쳐줬을 때 제대로 배워놓을 걸, 일일히 찍었음 ㅎㅎㅎ 좋은 기회에 작지만 재미난 작업해서 감사해. 능력자 소정이는 더 큰 물에서!! ㅋㅋ


우리 엄마가 젤 좋아하는,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동요
봄을 앞둔 이 시점에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뒤에 백드롭은 우쿨렐레 연주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으나 실은 커튼 없는 궁핍한 살림살이 일뿐 ㅎㅎㅎ 그나저나 노래 할 때 표정 왜 이렇게 불쌍하니 - 보시는 분, 한푼 적선 좀
  1. 2011.02.08 11:28

    비밀댓글입니다

    • 이화 siji 2011.02.08 12:16 신고

      그치그치 이 노래 진짜 좋지
      울보 꼬마 수니 모습이 생생히 그려지는군 ㅋ 그 꼬마가 엄마되어 아기 업고 노래 부르며 달래겠구나. 히히

  2. 하양 2011.02.08 14:40 신고

    아아 마음이 차분해진다...
    좋은 음악 고마워 이화야-^^

    • 이화 siji 2011.02.08 17:09 신고

      내가 고맙지!
      아가 치료 잘 받았으니 평안한 오후되길.
      진짜 해보고 싶은 악기는 하프였는데, 그건 너무 비싸고
      네줄 우쿨렐레로 샤방한 소리 내보려고 노력했음 ㅋㅋ

  3. 지나가는 요인 2011.02.08 15:55 신고

    박수~~...짝짝짝짝!! 완전멋쬬요~..

  4. 쏭쓰 2011.02.09 01:20 신고

    표정은 홍대 길거리 밴드 보컬 필 완전 나고있어. 동전이 우르르르 ㅋㅋㅋ. 우클렐레 소리가 이런 느낌도 나는지 몰랐네.

    • 이화 siji 2011.02.09 13:36 신고

      이 기회에 길거리 진출해서 푼돈모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어볼까 ㅋㅋ

  5. 귀반이 2011.02.09 13:12 신고

    ㅋㅋ 빵터짐. 가을 노을.... 허수아비 친구들 만날 가을언덕이 기대됨. ㅎㅎㅎㅎ 난 어메이징한 연주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 이화 siji 2011.02.09 13:37 신고

      허수아비와 대화를 나눌 것만 같은 귀반아. 나는 아리가또라고 하고 싶구나

  6. 2011.02.13 20:48

    비밀댓글입니다

  7. 장생 2011.02.15 12:17 신고

    우쿨렐라 소리가 하프소리 같이 들린다 난ㅎㅎ 근데 정말 표정은 압권이었어 ㅎ 나도 우쿨렐라 배우고 싶다 해외 원정 과외는 안하냐 ㅎㅎ 오면 먹고 자는건 제공하께 단기 속성반으로 다가 ㅎㅎ

    • 이화 siji 2011.02.15 15:40 신고

      일주일 안에 장생부부 나만큼 하게 해줄테니 비행기 티켓까지 어떻게 안되겠니

  8. 2011.02.25 09:38

    비밀댓글입니다

    • 이화 siji 2011.02.25 12:15 신고

      논밭의 열매 부분에서 지은이가 얼마나 열심히 목청껏 불렀을지 상상이 가서 웃음이 ㅋㅋㅋ 지은이 블로그 링크 완전 반갑다야. 역시 알차게, 사랑스런 이야기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군. 자주가는 링크에 추가해놔야지.^^

  9. 수아 2011.03.03 09:12 신고

    아! 저 요즘 다시 동요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어요-
    내가 기억하는건 몇개 안되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알고, 기억하고 있다는걸 알았더랬죠-
    다만- 시작부분이 기억안나고- 내가 아는노래가 뭔지 기억이 안나서 부를수가 없다는- ㅠ
    그리고 부르다보면- 왜 가사가 애매하게 기억이 안나는지 ㅠ
    뭐 예를들자면 섬집아기에서
    "아기는 혼자남아-" 인지 "아기가 혼자남아-" 인지 헷갈려서 멈칫 하고 불렀다는 -.-;;

    • 이화 siji 2011.03.03 13:04 신고

      아가 자장자장 할 때 섬집아기 만한게 없는데, 그 노래 너무 슬프지 않나요? 저는 요즘 동요작곡가들이 정말 새삼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들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좋은 곡들 많죠? 꽃밭, 따오기, 은하수...

  10. 아// 2012.10.31 22:48 신고

    아 제가 곧있으면 학예회거든요.. 노을 합주하는데 제가 우쿨렐레에요..
    코드좀.. 알려주시면 안대요??ㅠㅠ

    • 이화 siji 2012.11.01 09:20 신고

      아- 죄송해요. 저도 코드를 짚고 치는게 아니라 그냥 이래저래 눌러보고 치는거라. 코드 잘 몰라요 ㅠㅠ



신변잡기 블로그를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중간에 막 틀리는데 그냥 냅뒀슈 (인간미는 이 블로그의 핵심ㅋ)
복된 성탄 맞으시길!



크리스마스 지나면 쪽팔려서 내려버릴지도 모릅니다.

  1. 하양 2010.12.24 20:54 신고

    아아 이화는 정말 프로구나!!! 들을 맛도 나고 볼 맛도 나고!!!

  2. 수니 2010.12.25 18:15 신고

    이화야! 아기와 적응하느라 전쟁같은 하루하루 보내다 이화 노래 듣고 잠시나마 우울도 잊고 숨도 좀 쉬고 간다;;
    이화는 이영애 저리가라, 늘 산소같은 여인!

    • 이화 siji 2010.12.27 09:48 신고

      쑤나 아가야 사진 좀 보이도! 없던 아가가 생기니까 정말 정신없겠구나. 그래도 부럽다야! 수나 힘내서 아가 잘 키워. 1월이나 2월에 내 수원갈게!

  3. 윤하애미 2010.12.26 00:08 신고

    지금껏 들은 크리스마스캐럴들은 다 가짜였구나....
    윤하도 궁디를 흔들흔들~
    언니 메리크리스마스!

    • 이화 siji 2010.12.27 09:49 신고

      윤하가 궁디 흔들흔들 하면 나 진짜 삘 받아서 동요 메들리도 뽑아 줄수 있어요! 고마워요 우경씨-

  4. lasoe 2010.12.31 08:21 신고

    대니에게도 들려주리라! 대니는 무릎까딱까딱 춤추는데 들려줘야징~ 역시 아활~

    • 이화 siji 2011.01.01 08:58 신고

      내 마음을 녹여버릴 대니댄스! 새해에도 무럭무럭 자라라 대니야!

  5. 지나가는 여인 2011.01.05 10:11 신고

    허락없이 노래 듣고 가요..이화씨:)
    멋지네요..짝짝짝짝!!..

    • 이화 siji 2011.01.05 12:29 신고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대는 누구신가요 ㅋㅋ
      들러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






지난 봄날의 잼 (with 신혁, 세기 @ 세종문화회관 옆 공원)

감기 걸리고, 가사 다 까먹은 보컬 보단 훌륭한 연주자들의 싸운드에 주목하는 편이 낫습니다


  1. 하양 2010.08.31 23:35 신고

    우앙 신혁이 벌써 그립고
    나 맨날 이화 쌈바가 머릿속에 뱅뱅 돌아
    솔로부터 썰렁해진 쨈 너무 정겹구나!!!!

    • 이화 siji 2010.09.01 15:16 신고

      내겐 소정님의 멜로디가 맨날 맴돌고, 보컬 더 잘 부를 수 있었는데 매일 안타까워한다지. ㅋㅋㅋ 쏠로부터 썰렁해진 잼의 빈자리는, 바로바로 소정님이 채워주셔야했어 ㅠ.ㅠ 우리 진짜 같이 살아야겠다 그치

  2. kangjoseph 2010.09.01 19:18 신고

    봄날에 따뜻 시원했던 그날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누나 글고 택배도 잘받았어요. 우체국에서 온 반가운 선물 ㅋㅋ 단조로운 하루가 상쾌했답니다. 게다가 이뿐 편지까지~
    여유로운 삶사는 누나의 향기가 물씬물씬~ 카메라보다 더 반가운것들이 많았네요~ 누나가 간만에 보내준사진기로 사진도 좀찍고 ㅋㅋ 고마워요~

    • 이화 siji 2010.09.01 22:33 신고

      ㅋㅋ 진짜 건망증 대박 심한 누나의 선물 맘에 들었니- 세기는 소정이 건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만, 세기의 연주실력 정말 들을 수록 대박이다, 완전 칼박이. 나도 그럼 세송이 조직해볼게. ㅋㅋ (세기의 드럼을 사모하는 자매들의 모임)

  3. 하양 2010.09.02 03:33 신고

    오오 세송이!!! 이름 상콤하다! 고등학교 때부터 버섯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나는 왠지 꼭 가입해야할 것 같은데!!!!
    나도 가입할 수 있옹? 세송이? 나 세기 드럼 팬!!!

    • kangjoseph 2010.09.02 08:59 신고

      ㅋㅋㅋ 이름 진짜 좋네요. 세송이 ㅋㅋ
      일당백이 두분이나 가입을 ㅠ.ㅠ 아~ 감격스러워라
      회원이젠 그만받아도 될것같네요. 벌써 이백명이나 가입을 해버렸어요~ 아싸아싸. 엄마한테 자랑해야지~ 고마워요 누님들~ 오늘 하루를 상쾌히 시작하게 해주시네요~ 신혁이도 숨겨진팬이 많은데 우리 같이 만들지요~음 지금 떠오르는건,, 신혁이의 천재적인 머리를 연상케하는 마운틴러시모어 러버스 어때요?? 으하하

    • 이화 siji 2010.09.02 12:13 신고

      세송이 맴버는 최소한 셋은 되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지호씨까지 껴줄게. 그리고, 마운틴러시모어- 난해 한데? ㅋ세기, 이 장난꾸래기! ㅋㅋ 암튼 신혁 팬클럽 오픈하면 성황을 이룰거야. 알다시피 신혁이, 예전에 우리 사이에서 '꽃동산'으로 불렸거든. ㅎㅎ

  4. kangjoseph 2010.09.02 13:02 신고

    아~ 맛다 지호가 있었구만,, ㅋㅋㅋ 아 이거 완전 멤버 전격충원인데요~ 아맞다 신혁이 꽃동산 우하하 진짜 딱붙네요. 음 좋다. 꽃동산 ㅋㅋㅋ 완존 대박

    • 이화 siji 2010.09.03 19:26 신고

      지호씨를 세송이의 회장으로 임명하겠어!! ㅋㅋ 참한 지호씨한테 안부전해줘

  5. kangjoseph 2010.09.03 23:02 신고

    네~ 누나 알겠어요 ^^



30년간 살은 동네에 대한 작은 트리뷰트
가사가 쪽팔려서 목소리는 걷어냄


제목을 적고 보니 이거 뭐 59년 왕십리도 아니고 ㅋ 그러나 원래 촌스러운 것이 미는 컨셉


-

페르난도 보테로 - Dancers



자기가 나서 자란 곳에 대한 애착을 작품에 여과없이 표현했던 보테로. 그래서 참 좋았다. 그리고 좀 미칠듯이 귀엽다. ㅋㅋ

  1. 쏭쓰 2009.07.11 23:01 신고

    비 똑똑 떨어지는 밤에 들으니 좋은걸. 피아노 소리에 잔잔한 추억들이 묻어있구나.

    • 이화 siji 2009.07.13 07:42 신고

      습기가득한 날씨는 뭔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드는 것 같애. 고마워 ^^

  2. kangjoseph 2009.07.14 13:03 신고

    오 누나 좋네요, 비오는 날에 들으니 더 좋군요. 노래도 넣으시지 :)

  3. 귀반이 2009.09.26 01:10 신고

    오늘은 팀장님이 만든 노래가 듣고 싶어서 여기 살짝쿵 찾아 들어왔는데. 너무 편안하고 너무 정감있고 너무 좋아요!
    난 팀장님이 엄청 좋은가보다.




우쿨렐레로 코코모 코드를 익힌 기념으로 녹음.
대략 미디로 쓸 수 있는 악기의 제약이 느껴진다 -_-;;

sung by 시지와 무기력 개구리 시스타스



-

7cm 구두를 신고 세 시간을 걸어도 마냥 좋은 남산 벚꽃길. 날이 너무 좋아서 반팔은 물론 민소매족까지 등장하더라.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낮의 산책시간.
오늘은 쓰러져서 죽은 듯 단잠을 자겠구나




  1. yongyu 2009.04.14 12:37 신고

    와 최고!
    프로의 향기가 나는데요~?!
    점심시간에 스피커로 음악을 틀었는데,
    옆에 계신 과장님 : "코코모네~ 듣기 좋다~"
    인트로와 마지막 마무리까지 은근히 신경쓰셨네요 :)

    • 이화 siji 2009.04.14 13:37 신고

      ㅋㅋ 신혁이 곡들에 비하면 너무 어설퍼서 웃기지 않어?
      그나저나 과장님 취향 고상하시다!! 히히힛
      칭찬해줘서 고마워 (조금 부끄)

  2. kangjoseph 2009.04.18 22:12 신고

    아~ 노래 좋다. 누나 노래에서 여유가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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