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용했던 툴이 주로 사용되서 비교적 빨리 마친 그림. 일러스트레이터 박카쓰양은 그러고 보면 집을 참 좋아한다. 버섯 위에도 집이 피어 있고, 소녀의 모자 위에도 집이 있네. 무주택자의 애환인가 ㅋㅋ


가을은 누가 뭐래도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몸이 무거워 탈 수 없지만 그림으로 그려보자!!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디테일에서 좀 떨어진다 ㅋㅋ 자꾸 하다보면 좀 나아지려니.
창 밖으로 삐져나온 구름은 텍스트북 지시대로라면 저렇게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구름처럼 날카롭게 생기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어쩌리. 저게 내 마음인 것을. ㅎㅎㅎ

그림 진도가 나갈수록 노가다의 양도 더해지는구나. 시작한지 몇달 전인데, 중간에 안하다가 하려니 툴 쓰는 법도 까먹고. 암튼 이틀만에 마무리 지어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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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순수창작물이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 박카쓰양의 그림을 본 따 그린 거예요.
  1. Singapuri 2011.09.20 23:46 신고

    저도 완전 자전거 동네에 살면서(남편님은 자전거로 통근) 임신 후로 자전거 인생이 끝난 기분이에요 ㅎㅎ 애가 좀 크면 자전거에 태우고 다녀야죠.

    • 이화 siji 2011.09.21 00:28 신고

      내 미니 자전거에 아기 안장 어떻게 장착할까 이미 고민하고 있어. 정말 철마는 달리고 싶구나 ㅠㅠ (언제 키워서 언제 태우니 꽥)

  2. 2011.09.21 00:00

    비밀댓글입니다

    • 이화 siji 2011.09.21 00:27 신고

      ㅋㅋ나 그거 알아. 나도 쌓고 쌓아놨다가 폭풍 쏟아낸 적 있다. 상대방이 너무 황당해서 울더라. 그럴 의도는 아녔는데. 암튼 시기적절한 말은 금과 같잖어. 보연이는 지혜롭게 잘 하리라 믿어. 라틴느낌 많이 나는 사진 좀 올려줘바. 일러스트 색감에 참조하게 ㅋㅋㅋ

  3. 영희언니에요:) 2011.09.21 09:57 신고

    와- 이화는 글도 잘 쓰고, 노래도 잘하고, 그림도 잘 그리네요. 쌈바는 참 좋겠다. :)

    • 이화 siji 2011.09.21 11:09 신고

      잘 하는 건 모르겠지만, 뭘 하든 즐거워하는 마음만은 닮아주길 기대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4. 2011.09.21 10:05

    비밀댓글입니다

    • 이화 siji 2011.09.21 11:08 신고

      10월에 귀여운 서현이에게 선물함세. 오늘부터 구상해야겠다. ㅋㅋ즐겁고나

  5. 수아 2011.09.21 12:23 신고

    쌤- 그림 넘흐 잘그려요-
    아흑 부럽다-

    우리딸은 11월에 첫돌이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하시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이화 siji 2011.09.21 12:37 신고

      벌써 첫돌이라니! 저는 요즘 직장 다니는 엄마가 경이롭기만 합니다. 일주일에 이틀 나가는 직장도 그만둘까 생각중인데- 감사해요 :)





한 시인은 봄은 고양이라고 노래했지만, 또 강아지만큼 봄 스러운 녀석이 어딨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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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열에 불타올라 그림 하나 그렸다. 이건 모방아닌, 직접 구상한 밑그림!! (흠흠)
굶주린 토레가 자주 취하는 포즈. 분홍배를 쏘옥 내밀고 깡총깡총 뛰는게 귀여워서, 요런 녀석을 그려보고 싶었다.

  1. 장생 2011.03.14 10:27 신고

    크하하학 구여워. 저 손은 이수, 손에 쥔건 개껌? ㅎ 분홍배가 아주 탐스럽구나 ㅎㅎ

  2. 하양 2011.03.15 12:51 신고

    멍멍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지는 그림이다! 몸의 움직임이 살아있어!!!

    • 이화 siji 2011.03.15 18:00 신고

      내가 배고플 때 느낌을 담아봤어ㅋㅋㅋㅋ 소정이를 닮았던, 세상에서 젤 여성스러운 강아지 초롱이가 생각나는구나

  3. 쏭쓰 2011.03.16 11:50 신고

    저 라인은 평소 사회의 라인이기도 한데 ㅋㅋㅋ

  4. 귀반이 2011.03.17 11:42 신고

    와. 색감이 너무 좋아요~ 화사함 봄 날~

  5. 수아 2011.03.28 10:01 신고

    와 이화쌤 그림 넘흐 잘그린답- ㅠ
    우리 태은이 백일선물로 그림하나만 그려주셈요 ㅠ ㅎ

    • 이화 siji 2011.03.28 11:42 신고

      하하 수아씨, 하나 그려드리는거야 어렵지 않지만, 아직 초생짜라서 부끄럽기만 해요.



아 이 그림은 노가다의 결정체. 근데 과가 넘어갈수록 노가다의 양이 심해진다.
사람들이 칭찬을 해주기는 하는데, 사실 그리기의 90%는 예쁜 밑그림인 것 같다. 책을 쓰신 박카스 작가님의 퐌타지한 센스는 좀 배우고 싶다. 물론 샤방함은 내 스타일이 아니긴 하다. 저 깡통로봇 같은 귀여운 라인을 스스로 그려낼 수 있을때까지 연습 또 연습. 근데 그림그리는 거, 너무 심하게 재밌는 것 같다. 정말 잘 그리게 되면 호언장담한 것처럼 그림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 배경화면에 까니 딱 맞네. 혹시 원하시는 분들은 말씀해주세용. 큰 사이즈 보내드릴게요 ㅎㅎ

-

그림을 2/3정도 완성할 시점, 저장실수로 1/3을 날려버려서 다시 시작했다. 밤에 소리를 꽥꽥 지르고 남편한테 투정하니, "그런 과정을 수없이 거쳐야 정말 그림을 잘 그리게 되는거예요"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포트폴리오를 3중 저장해 놓은 이야기를 했다. '아 나는 그런 거 몰라, 못해' 어깃장을 놓았지만, 꼼꼼하고 정돈된 울 남편이 참 좋다. 울 남편은 명목상 드자이너지만, 사실은 공대생에 가깝다. 전에 남편 회사 근처에서 동료 남자 드자이너들을 봤는데, 너무 예쁘게 차려입어서 좀 부담스러웠다. TV에 홈잡을데 없는 센스의 베스트 드레서 TOP에 열광하는 나이지만, 내심은 '투박한 공대생이 남자의 진리'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1. 귀반이 2011.03.11 00:34 신고

    와와 완전 대박이심. 역시 디자이너의 아내...

    • 이화 siji 2011.03.11 13:46 신고

      그니까 재우사마가 그런 스테레오 타입 드자이너가 아니라니깐 ㅋㅋㅋ

  2. 2011.03.11 09:28

    비밀댓글입니다

    • 이화 siji 2011.03.11 13:47 신고

      ㅎㅎㅎㅎ 장생이 나의 작품세계를 무지 사랑하는구만. 파일 다시 올렸어. 위에 있는 거 우클릭하고 저장하면 원본 감 ^^

  3. 하양 2011.03.11 10:41 신고

    나!!!!원하는 사람!!!!이화 그림 다 넘 맘에들어!!!!!!

    • 이화 siji 2011.03.11 13:49 신고

      소정아 근데 이거 지시대로 따라그리는 건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내가 오늘 창작 밑그림 그려봤는데... 너무 조악해서 관뒀어 ㅋㅋ 원본파일 올렸으니 위에 파일 우클릭 저장해서 갖고 가 ㅋㅋ 쭌이 보여줘!

  4. gomgomee 2011.03.11 11:43 신고

    원본 올려주셈. 회사 바탕화면으로 뿌리겠음.

    • 이화 siji 2011.03.11 13:49 신고

      여보, 이 모방작을 드자이너 세계에 너무 널리 알리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ㅋㅋㅋㅋ

  5. 지영 2011.03.12 01:55 신고

    SongBreeze 다음 앨범 자켓 드자이너를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는걸~~ 넘이뽀...

    • 이화 siji 2011.03.12 09:23 신고

      언니 저 완전 초보자랍니다 ㅋㅋ 1년 후 쯤이면 조금 나아져있을까요? ㅋㅋ

  6. 쏭쓰 2011.03.12 04:28 신고

    너무 예쁜데 이화야. 확대해서 보는데, 질감이랑 색깔혼합, 고생한 흔적에 더 감동. 나중에 시율이도 이 프로그램 가르쳐줘야겠다. 컴퓨터에서 아날로그같은 물감 느낌 좋다. ^^

    • 이화 siji 2011.03.12 09:22 신고

      시율이처럼 예술혼이 불타오르는 아이에겐 정말 재밌는 툴이 될거야! 페인터 가르치는 컴터 학원 있는걸로 아는데 데려가봐!

  7. megabass 2011.03.14 15:07 신고

    그러니까 공대생 남자가 좋다는게 아니라 공대생에 "가까운" 남자가 좋다는 말이잖어. -_-

    • 이화 siji 2011.03.14 15:51 신고

      공학박사님 민감하시긴 ㅋㅋㅋ 공대생'류'가 좋다고 해두죠 more than 상대, 법대, 의대생 (순전히 개인의 취향이지만도)

  8. lasoe 2011.03.24 15:18 신고

    이화의 멋진 그림에 넋을 잃고 있긴 했지만요,

    결론은 "공대생 남자가 좋다" 가 아니라
    "우주에서 제일멋진 이재우가 공대생에 가까운 디자이너다" 인거 같네요. ^-^

    • 이화 siji 2011.03.24 16:21 신고

      내가 너무 남편 사랑을 떠벌리는 것 같아서 뭔가 돌려 말하는데, 우리 예리한 다미는 이렇게 착착 잘 캐치해 내는구나. ㅎㅎㅎ




줄넘기 하는 소녀.
인체 라인 따고 싶어서 보고 따라 그린 후 스캔해서 밑그림 삼음.
맘에 든다. 내시끼 같이 이쁘구나
하면 할수록 디테일에 욕심이 난다.

-

요전에는 연애 시작을 두려워하는 그녀에게 당장 고백하라 종용했고, 오늘은 연애로 괴로워하는 그녀에게 헤어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다.
언뜻 보면 모순 같지만 핵심은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하라는 것.
타인에 대한 온전한 헌신은 건강한 자존감에서 비롯된다.






  1. 장생 2011.03.01 10:09 신고

    이수완전 훌륭한데 !!! 나 노래대신 그림그려줘!! 나무타는 소녀로!!아님 토깽이 옷 입은 소녀 ㅎㅎ ! 완전 기대!

    • 이화 siji 2011.03.02 12:09 신고

      토끼옷입고 나무타는 소녀 ㅋ 뱃속 샤인이 선물로 접수!

  2. 수니 2011.03.01 21:29 신고

    이화야 정말 예쁘다! 저 고깔모자와 치마는 나도 막 입고싶은 충동이 든다 ^^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이화는 정말 못하는게 없고나~

  3. 귀반이 2011.03.02 00:16 신고

    쵝오... 이건 나를 위한 그림이 되는건가? ㅋㅋ

  4. 제이미 2011.03.02 04:22 신고

    공감 백개 날리고가요~ 디테일이 참말로 사랑스러워요!!

    • 이화 siji 2011.03.02 12:16 신고

      내 평생 디테일과 거리 멀게 살아왔는데, 쬐끄만 무늬 그리는데 이런 재미가 숨어있을 줄이야!

  5. 장생 2011.03.02 12:41 신고

    히히~ 신난다!완전 기대 ! 샤이니댈꾸 한국들갈때 픽업하께 ㅎㅎ 근데 이 그림 이수의 어린시절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것이 ㅎ 암튼 넘 잘그렸어 ㅎ 내 싸이 대문에 걸어 나도 되지? ㅎ

    • 이화 siji 2011.03.02 16:55 신고

      상관은 없지만 ㅎㅎ 내 순수 창작물이 아니라 모방물임을 알아두시길

  6. 수아 2011.03.03 09:01 신고

    우와 멋쪄요-!!!! 오호호- 입쁘다

    • 이화 siji 2011.03.03 13:02 신고

      주로 엄마들 반응이 좋으니, 동화 만들기 사업에 진출해볼까요?! ㅋㅋㅋ



이번 그림은 주어진 밑그림을 그대로 대고 그리지 않고 내 나름대로 '나뭇가지 표현하기' 과제에 맞춰 그려보았다. 원작자의 것과 비교하니, 나의 나무는 둥글 둥글 하구나. 뭐 나름 맘에 든다. 열대지방 나무같어 ㅎㅎㅎ 제목은 내 맘대로 '무주택자의 애환'. 작은 집의 벽 색깔과 지붕으로 낸 창문의 반사광의 디테일이 감상 포인트.

  1. hanos 2011.02.25 20:49 신고

    집의 디테일 대비 나무가 상대적으로 간략하게 그려진 것은 강약대비효과를 노린 것임?

    • 이화 siji 2011.02.25 22:38 신고

      예리한 여보 눈은 피할 수 없구나! 나무가지 너무 많아서 솔직히 그리다 지쳤음 ㅎㅎㅎ 집은 네 채 밖에 안돼서 좀 재밌었고 ㅋㅋㅋㅋ 그래도 나무 오른 편으로 은근한 명암으로 신경쓴 것이 안보이오? 그나저나 빨리 귀가요망 ㅋㅋ 나 또 그림 하나 2/3 완성하고 토할 것 같음. 딸기 씻어 먹을거야. 여보꺼 남겨놓을게

  2. 제이미 2011.02.27 19:44 신고

    아아아. 언니 이거 어떤 시집이나 산문집 삽화로도 전혀 손색없는 그림인디여?! 언니 그림의 완성은 날짜와 싸인.에 있는것같아요. 스크랩하고싶근영 ㅋㅋ

    • 이화 siji 2011.02.28 10:18 신고

      지은이 빨리 산문집 내! 언니가 그림 그려줄게 ㅋㅋㅋㅋ

  3. 귀반이 2011.02.28 11:52 신고

    와와. 난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이화 siji 2011.02.28 13:02 신고

      다른 컴터로 보니 나무 왜 이래 ㅋㅋㅋㅋㅋ 아악
      완성도를 더욱 기해야겠구나. 다음편도 기대해줘!

  4. 귀반이 2011.03.02 00:15 신고

    그치만 색감은 완전 탁월^^

    • 이화 siji 2011.03.02 12:17 신고

      색 팔레트는 다 저자가 정해 준거임 ㅋㅋ 귀반이도 봐 '페인터 홀릭'. 다 마치면 색에 대한 감도 좀 생기겠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나, 남편의 강력한 권유로 코렐페인터에 도전!
내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밑그림이 제공된 그림에 디렉션대로 따라 그린 것 뿐. (책은 박카쓰양의 '페인터홀릭') 쌤플로 작가가 그린 것보다 색깔도 많이 우중충하고 완성도도 떨어지지만 어쨌거나 완성해서 올리니 뿌듯하구려.
이 다음엔 토레를 그려봐야징 히히히


...라고 해 놓고 뚝딱 그려버렸다.
응용이라고 할 것도 없는게, 이 눔 시키 그릴라고 했더니 죄다 흑과 백이잖어 ㅋㅋ



토레가 나의 땐스를 보고 짓는 표정임
'넌 뭐냐'


  1. hanos 2011.02.24 21:38 신고

    흑과 백 뿐이라면서 토레 미간에 4단계 컬러차이를 적용하는 센스!

    • 이화 siji 2011.02.24 23:09 신고

      역시 수고를 알아봐주는 드자이너 남편! 빨리 퇴근이나 하쇼. 예제 두개랑 토레 그리고 다 때려치고 싶어졌음 ㅋㅋㅋ

  2. 윤하애미 2011.02.24 23:25 신고

    저 그림보니까 펀치넬로가 생각나는건 뭘까~ ^^
    언니는 못하는게 없었군요. 친해지길 잘했어...아암..

    • 이화 siji 2011.02.25 12:10 신고

      오옷 그러고보니 컬러랑 몸매가 왠지 ㅋㅋㅋ 펀치넬로 이야기처럼 아름다운 스토리와 그림 그릴 수 있을때까지 무한 도전!

  3. 장생 2011.02.25 00:01 신고

    당신은 왜케 못하는게 없어! 나도 그려줘 !!!

  4. 수니 2011.02.25 10:39 신고

    나 갤러리 접어야겠다! 아놔

  5. 귀반이 2011.02.25 15:32 신고

    와. 쵝오 쵝오. 다음은 꽃을 든 소녀? ㅋㅋ

  6. kangjoseph 2011.02.28 18:22 신고

    우와 누나 진짜 그림 좋당~~

  7. 쏭쓰 2011.03.02 15:19 신고

    예전 토끼랑 키다리 사람으로 도배된 노트생각난다 ㅋㅋ 이화그림은 늘 사랑스럽지 ^^

    • 이화 siji 2011.03.02 16:54 신고

      ㅎㅎㅎ 내가 젤 좋아하는 두 사람을 닮은 캐릭터들을 그 때부터 그려댔구나.

  8. kangjoseph 2011.03.07 12:39 신고

    누나 나 완존 누나한테 부탁할걸....

    • 이화 siji 2011.03.07 20:22 신고

      세기 청첩장 그려주신 분이 나보다 훨 잘그리시던걸? 나는 이제 맛들이기 시작 ㅋㅋㅋ 정말 잘그리게 되면, 내가 사랑하는 세기부부한테 그림 한점 선물할게!

  9. kangjoseph 2011.03.08 16:58 신고

    누나 농담아니구 우리누나 결혼식때 꼭좀 부탁해요, 배작가님~
    ^^

    • 이화 siji 2011.03.08 22:40 신고

      ㅋㅋㅋ비마이게스트. 근데 세기 누나 결혼 계획 있으신거니?? 여전히 한 미모하시더라.

  10. kangjoseph 2011.03.09 09:29 신고

    있기야 있는데 언제 누구와는 미정임 ㅋ 고마워요~ 누나한테 꼬옥 전해줄게요. 요즘에 왕년의 모습이 아니라고 좀.. 새침해있거든요

    • 이화 siji 2011.03.09 23:05 신고

      아앗 언제 누구와가 젤 중요한데, 그게 미정이구나. 아이코야 ㅎㅎ 세기야, 누님에게 신혼의 염장 너무 지르지 말고 살짝살짝만 결혼하고 싶은 맘 들 정도로 해 드리렴.(그게 수위조절이 잘 안되긴 해ㅋㅋㅋ)

  11. kangjoseph 2011.03.10 10:41 신고

    그러게요, 조심조심해야할 것같아요. 많이 만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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