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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 봄날의 멍멍이를 좋아하세요?
siji
2011. 3. 14. 10:02
2011. 3. 14. 10:02
한 시인은 봄은 고양이라고 노래했지만, 또 강아지만큼 봄 스러운 녀석이 어딨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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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열에 불타올라 그림 하나 그렸다. 이건 모방아닌, 직접 구상한 밑그림!! (흠흠)
굶주린 토레가 자주 취하는 포즈. 분홍배를 쏘옥 내밀고 깡총깡총 뛰는게 귀여워서, 요런 녀석을 그려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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