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회사 엠티로 1박을 하고 오더니 오늘은 또 5일간의 중국출장을 떠났다.
맨날 눕자마자 코나 엄청 시끄럽게 고는 덩치인데, 없으니까 잠이 안오는거.
벌써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여보 아무래도 이런 구조는 옳지 않아
나 자꾸 삼성을 생각하게 돼 (ㅎㅎㅎ)
우리 저녁은 매일 같이 먹는 삶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목표잡고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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