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이 발에 채이고 땅만 파도 나오는 이태리.
이른 시간 아무도 오지 않은 정원에는 왠지 고대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았다. 넓은 곳은 아니었지만 오랜 시간 그 곳에 서 있었다. 직원마저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을 정도로 한적한 곳. 타이머 맞춰놓고 찰칵
 

9.18일 리미니 시내에 있는 고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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