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어여쁘게 피어나고 있다. 저 뒤에 눈여겨 보지 않으면 눈에 띄지 않는 버드나무 이파리도 누가 보든 안보든 살짝 연두색이 되어 있었다.
하나님은 지난 30년 동안 늘 내게 신실하셨고, 변함없이 사랑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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