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로 뚱가뚱가 찬양을 하다가 간만에 일인 부흥회를 열었다.
다른 이와 나를 비교하며 괴롭히던 우울이란 녀석은 기도하는 그 순간 다 사라졌다.
나는 하나님과의 대화채널이 있다.

이 김에 지난 주 설교 말씀 듣고 벼르던 기도노트를 만들었다.
'바를 정'자 그려가며 열번씩, 백번씩 기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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