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5.28 4

난 원래 아들이 좋은데, 이 아기를 보면 딸 낳고 싶다.


태국에서 고딩 단짝 랑정과 그 딸 표수연, 아잉♡




회사동료 귀여운 반항아가 꿈을 꿨는데, 내가 여자 아이를 하나 데리고 와서 놀이터에서 셋이 같이 놀았다는 것이다. 이건 태몽인가!!! 나 혼자 의미부여하고 난리 났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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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포스팅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애 낳고 싶어 환장한 여자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다.
근데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도 좋고, 아이가 있으면 더 좋다. 하나님이 적절한 때에 모든 것을 이루실 거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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