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한살의 봄, 체지방이 정상치로 복귀하다
아싸

들꽃한의원 한의사 선생님께 감사드리구요,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준 우리 자기와
식이요법 동료 박민정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요.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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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아가들을 유치원 보낸 보림이랑 봄소풍 간다. 벚꽃은 다 졌지만.
샌드위치 속을 만들었다. 마음이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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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가 생겼는데
이게 또 사람을 심하게 업업 시키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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