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마음을 억누르며 쓴 글에는 분노가 삐질삐질 이미 다 새 나와 있었다.
한 박자 쉬고, 두 박자 마저쉬고

하나님의 사람들의 문제 해결방법을 들여다보면
정의를 내세우며 자기 분풀이를 하는 것보다는
사랑어린 지혜로 해결하는 것이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더라.

어찌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는데
아참, 지혜를 구하면 주신다고 한 분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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