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미스커뮤니케이션을 지켜보다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할 무렵, 이 과정을 통해 한 차원 성장을 한 각자와 조직을 볼 수 있었다.
달갑지 않은 사실이지만, 갈등을 피하면 성장도 없다는 것은 인생에 묻혀있는 미스테리 중 하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