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통통 물오른 오이랑 향기로운 부추가 아주 쌌다. 게다가 부추는 아저씨가 이백원 깎아주셨다. 햇살 드는 부엌에서 오이부추김치를 만들었다. 한통 맛있게 담아두니 기분 쥐기네
1. 부추랑 오이 씻고 적당하게 썬다 2. 오이 소금에 잠깐 절인다 3. 간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 적당히 넣고 버무린다 끝. 참 쉽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