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통통 물오른 오이랑 향기로운 부추가 아주 쌌다. 게다가 부추는 아저씨가 이백원 깎아주셨다.
햇살 드는 부엌에서 오이부추김치를 만들었다.
한통 맛있게 담아두니 기분 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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