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기분이나 목마름이 아니다.목숨을 내어주는 것이다. 설교를 듣다가끈질기고 처절하게 날 사랑하신 분을 잠시 잊었음을 발견했다.그리고 내가 그 분을 따라가야 하는 것과, 이것이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가장 큰 기적인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