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an't forget but I will forgive.
모닝 스페셜을 듣다가 마음을 두드리는 넬슨 만델라의 한마디.

선물로 주어진 28번째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있다. 돌아보니 언제나 그랬듯 수많은 잘못으로 얼룩져 있다.

잘못은 잊지 말아 반복하지 말고
마음은 너그럽게 가져서 천국을 살아야지.
그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잊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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