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입고 찍는 웨딩 사진을 찍지 않겠다고 했다.
후회 안할 것 같냐고 엄마는 물어오시지만, 내 이유는 분명하다.


1. 웨딩 촬영 전문 스튜디오 및 드레스의 반짝이는 예쁜 느낌, 알겠는데 내 취향 아니라서
2. 가까운 사진관의 커플 사진이라면 충분하다 생각됐기 때문에
(http://blog.naver.com/nearstudio)



마침 재우사마가 포스팅을 해두었다. 보시려면 클릭!

나머지 사진은 곧 런칭될 우리의 wedding blog에 올리겠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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