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로 코코모 코드를 익힌 기념으로 녹음.
대략 미디로 쓸 수 있는 악기의 제약이 느껴진다 -_-;;

sung by 시지와 무기력 개구리 시스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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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m 구두를 신고 세 시간을 걸어도 마냥 좋은 남산 벚꽃길. 날이 너무 좋아서 반팔은 물론 민소매족까지 등장하더라.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은 낮의 산책시간.
오늘은 쓰러져서 죽은 듯 단잠을 자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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