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용했던 툴이 주로 사용되서 비교적 빨리 마친 그림. 일러스트레이터 박카쓰양은 그러고 보면 집을 참 좋아한다. 버섯 위에도 집이 피어 있고, 소녀의 모자 위에도 집이 있네. 무주택자의 애환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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