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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siji
2011. 2. 7. 21:52
2011. 2. 7. 21:52
우리 엄마가 젤 좋아하는, 그리고 내가 젤 좋아하는 동요
봄을 앞둔 이 시점에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뒤에 백드롭은 우쿨렐레 연주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으나 실은 커튼 없는 궁핍한 살림살이 일뿐 ㅎㅎㅎ 그나저나 노래 할 때 표정 왜 이렇게 불쌍하니 - 보시는 분, 한푼 적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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