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살은 동네에 대한 작은 트리뷰트
가사가 쪽팔려서 목소리는 걷어냄


제목을 적고 보니 이거 뭐 59년 왕십리도 아니고 ㅋ 그러나 원래 촌스러운 것이 미는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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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로 - Dancers



자기가 나서 자란 곳에 대한 애착을 작품에 여과없이 표현했던 보테로. 그래서 참 좋았다. 그리고 좀 미칠듯이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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