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메신져에 로긴하니, 상당한 명예를 누리고 벌이도 꽤나 괜찮으나 과도한 업무와 야근과 회식에 시달리고 있는 KBS 췌쉐진 기자가 말을 걸었다.


나랑 놀아주러 왔구나
칼퇴칼출근 투잡스 부르주아급 프롤레타리아야


듣고 보니
나 꽤 감사해야 할 상황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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