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한눈에 보는 사회지표
고집스럽게 혼자 번역하겠다고 하고 조금 후회하고 있다. 제출기한도 단축되고.
후까시까지 있어서 물르지도 못하겠고
근데 왠지 이 번역을 다 마치면 좀 더 꿈에 가까워질 것만 같다.
R. Kelly의 The world's greatest를 들으며 자기최면을 걸어야 할 상황.
영스 요청에 따라, 리프레시용 기억을 더듬을겸, 홍콩 사진 한장 올려본다.
홍합 크기가 부담스럽기까지 했던 해산물 카레 - 홍콩음식은 대략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