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o tome - Brazili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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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은 정말이지, 내겐 마법의 음악이다.


영혼을 세수시켜주고
에너지 리필해주는 음악.



나를 그곳 정글로 보내줘요
거기엔 검은 곱슬머리, 검은피부, 반짝반짝 눈망울을 한 요정들이 깔깔낄낄 웃으며
찬란한 초록날개를 파닥파닥 내게 물방울을 튀겨댈거야.




충동적이었지만
이전부터 생각해왔었다.
포르투갈어를 공부해보기로 결심.
리사오노처럼 아무 꾸밈없이 브라질 노래를 불러보자.



+ 상투메는 포르투갈인들이 발견한 아프리카의 작은 섬이라는군요. 가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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