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심코 한 말, 글,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해주세요.
자식 잃은데다 그 원인규명을 하지 못하여 마음이 무너진 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주님의 선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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