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집 들어서는데, 늘 자기가 입은 옷을 자랑하는 여민이, "나 오늘 무당벌레 옷 입었다!" 하니 상준이 왈, "나는 당근색 옷 입었다!"

귀여운 내시끼. 자려고 누우니 또 생각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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