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울려서 미안해, 짠한 우리 둘째. 엄마가 내일은 더 많이 관찰해서 너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볼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우리 첫째. 그래도 넌 아가때 엄마가 허리가 끊어지도록 많이 안아줬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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