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몇천만원대의 미용시술을 받으러 다닌다는데, 아가씨 상시 대기중인 업체 건물 임대주라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게 무슨 잘못인가?
그냥 그게 불편한 사람은 선거에 참여해서 투표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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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홍준표 의원이 박원순 후보를 평양시장이라느니 개드립 하는데
어릴 때부터 투철한 반공교육을 받아왔더라도, 북한 얘기로 모든 걸 무마하려는 당신들이 더 혐오스럽다.  
일 있을 때마다 양치기 소년처럼 소리 빽빽 질러대는데
이러다 나중에 진짜 늑대가 나타나도 사람들이 믿지 않으면
그 때는 누구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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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선거 이전부터 박원순씨 정말 존경했다.
다가오는 선거날이 무슨 축제처럼, 난 그렇게 신날 수 없다. 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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