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클리닉 등등을 권하지 않고, 

억지스런 수다를 짜내지 않으며,

머리 관리 여부로 혼내지 않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구리고 유행에 쳐져도 찰떡 같이 알아주는 미용사는 없는지,

그리고 어쩌다 발견하면 다음 번에 갔을 때 없어지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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